
(사)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가 주최한 ‘2026 당진아트페스티벌’이 지난달 25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제31회 당진미술협회 정기전을 비롯해 전국 유명작가 초대 교류전, 제20회 당진시 초·중·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 시민참여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돼 지난 30일까지 이어졌다.
개막식은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시장에는 지역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과 전국 초대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학생미술실기대회는 미래 예술 인재 발굴의 장으로 마련돼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재능을 펼치는 기회가 됐다. 행사장 야외무대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퍼포먼스도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아트페스티벌은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교류와 발표의 무대가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당진미술협회는 매년 정기전과 다양한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미술 저변 확대와 문화도시 당진 조성에 힘쓰고 있다.

[미니인터뷰] 김용남 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장
“예술이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축제로”
“2026 당진아트페스티벌은 지역과 전국의 예술인이 서로 교류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학생미술실기대회는 미래 예술 인재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자리입니다. 오프닝 퍼포먼스와 다양한 전시는 시민과 예술이 하나 되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행사가 지역 문화의 깊이를 더하고 시민들의 일상에 아름다운 여운으로 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