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꽃들이 야산에, 길섶에, 우리 마음에 벌써 와있다. 배꽃이 활짝 핀 과수원에서 한 아이(김덕, 7)가 냄새를 맡아보고 있다.
봄은 농촌에서 바쁜 손길과 함께 새싹들이 피어나는 약동의 시작을 알리는 계절이기도 하다.
겨우내 접어두었던 꽃구경을 하려면 지금 당장 창문을 열고 다가가 보세요.
어린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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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대 · djmemory.com/news/19864

봄꽃들이 야산에, 길섶에, 우리 마음에 벌써 와있다. 배꽃이 활짝 핀 과수원에서 한 아이(김덕, 7)가 냄새를 맡아보고 있다.
봄은 농촌에서 바쁜 손길과 함께 새싹들이 피어나는 약동의 시작을 알리는 계절이기도 하다.
겨우내 접어두었던 꽃구경을 하려면 지금 당장 창문을 열고 다가가 보세요.
어린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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