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재 시의원이 지난 14일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지방의정 부문에서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 김기재 시의원이 지난 14일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지방의정 부문에서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당진시의회 김기재 의원이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지방의정 부문에서 헌정대상의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대한민국헌정회(회장 유경현)가 주관해 올해 처음 개최한 시상식으로,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장, 시·도교육감 등을 대상으로, 헌법가치 수호, 국리민복 증진 등에 기여한 공적을 평가해 시상한다.

대한민국헌정회에 따르면 김기재 의원은 제3대 당진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면서 당진시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수어통역 방송을 처음 시작하고, 페이스북 및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활용한 생중계 운영, 당진시의회 청사 내에 시민들을 위한 도서관을 조성하는 등 열린 의회를 구현을 위해 노력한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와 더불어 의장을 맡은 2년 동안 총 22회에 걸쳐 각 분야의 시민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원출무일 운영, 조례연구모임 활성화 등을 추진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서부두 임시 본회의장에서 제2차 정례회를 개의하며 2000여 명이라는 방청객 기록을 세운 성과도 평가에 반영됐다.

김기재 의원은 “이번 상은 17만 당진시민들의 격려와 성원 덕분에 이뤄낸 것으로 시민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면서 “앞으로도 당진시민들의 행복과 안전, 그리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동화 끈을 조여 매고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