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에 (가칭)충남교육청 교육휴양시설 당진시 유치가 확정된 가운데, 당진시가 도교육청 소유의 토지와 교육휴양시설 신축부지를 교환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신평면 운정리 239-1번지 외 7필지로 3만6034㎡(1만900평)를, 충남도교육청은 채운동 319-6번지에 해당하는 당진중 뒤편 임야 2만7616㎡(8353평)를 서로 교환한다. 평가금액은 두 부지가 같은 65억5100만 원이다.
현재 당진시에서는 감정평가금액으로 당진시 토지와 도교육청 토지를 교환키로 협의한 상황이며, 앞으로 공유재산심의위원회를 거쳐 의결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충남도교육청과 교환한 토지 중 채운근린공원용지는 공원 목적으로 사용하고, 공원용지 외에 제2종일반주거지역은 추후 도시계획변경 절차를 거쳐 도시공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도교육청 교육휴양시설 건립에는 총사업비 469억 원을 투입, 대지 3만6000㎡(1만890평)에 건축 연면적 1만6539㎡(약 5000평) 규모로 조성한다.
이곳은 충남교육가족과 퇴직 교직원, 타 시·도 교직원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교육시설(세미나실)과 복지시설(체육관, 편의시설), 300명 규모의 숙박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