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면(면장 문현춘)이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사례발표회에서 최우수 지역으로 선정됐다.
당진시가 각 읍‧면‧동에서 추진하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주인공사업) 추진 과정을 진단하고, 읍‧면‧동장 및 담당자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사례발표회를 지난 22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14개 읍‧면‧동이 각 지역에서 추진하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사례를 발표했으며, 이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에는 행정안전부 진현창‧조은정 사무관, 호서대학교 이용재 교수, 당진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창희 공동위원장, 당진시 임동신 사회복지과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그 결과 최우수 지역으로 송산면이 선정됐다. 이어 우수에 신평면, 장려상은 당진2동이 차지했다. 또한 격려 지역으로는 순성면과 당진1동, 합덕읍, 당진3동이 선정됐다.
당진시 박병선 공동체새마을과장은 “공공의 힘만으로는 지역의 세세한 문제까지 파악하고 해결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사례발표회가 서로 소통하고 협업해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가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 2018년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자치 선도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담인력 47명을 지원받아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은 일반직 공무원의 힘만으로는 복지 수요를 해결하기 어려운 공공서비스를 주민자치와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마을자치 지원관 15명, 사회복지 분야 18명, 간호 분야 14명을 전담인력으로 채용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본지 제1326호 ‘전담인력 확충으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기사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