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송악읍과 석문면, 신평면에 평생학습센터가 시범 개소한 가운데, 올해에는 당진1동을 시작으로 면천면까지 모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평생학습센터 구축을 완료했다.

당진시는 지난 2012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모든 시민에게 평생학습의 기회가 고루 부여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하지만 대부분 도심권에 사업이 집중돼있어 전체 지역에 평생학습센터 개소를 추진해 왔다.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 사업은 거주지에서 가까운 곳에 평생학습 공간을 마련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체계를 마련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공모사업에 선정돼 2억2500만 원이 사업비를 확보했다.

현재 모든 읍·면·동에 센터를 구축한 데 이어 7개 지역에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학습 매니저를 배치했다. 당진시는 앞으로 14개 모든 읍·면·동에 학습 매니저를 전부 배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