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충남용달화물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대농기계 운반대행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임대농기계 운반차량이 없는 농기계 임대사용농가의 불편을 해소 등을 위해 시행한다.

임대농기계 운반대행서비스는 출‧입고 시 임차인의 동행이 필요하며 농업인이 원하는 장소까지 운반하고, 작업이 끝나면 반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신청농가의 운반대행 요금은 당진지역 내 거리제한 없이 왕복 10만 원이며, 그중 당진시가 6만 원을 지원해 농가에서는 4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직접 임대장비를 예약한 후 운송업체와 일정을 맞춰 운송을 요청하면 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윤석 농업기계팀장은 “당진시 임대농기계 운반대행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에 보다 나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농업인들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