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당초등학교(교장 김준겸)가 학교 생활방역을 지원해 줄 학부모에게 위촉장을 지난 2일 전달했다. 이날 위촉된 학부모 봉사자들은 지난 2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학교생활 방역을 지원할 예정이다.
봉사자들은 정해진 요일과 시간에 등교하는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열화상 카메라로 확인하고, 의심 증상이 있는 학생의 경우 학교 보건실 및 교무실과 공조해 적절히 조처하는 업무를 맡았다.
위촉받은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를 위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