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면주민자치회가 꿈나무 캠프를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원동리 마을회관에서 진행했다.
▲ 면천면주민자치회가 꿈나무 캠프를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원동리 마을회관에서 진행했다.

면천면주민자치회(회장 오수권)가 당찬마을학교 꿈나무 캠프를 지난 20일과 21일동안 1박 2일로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동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캠프는 면천중학교(교장 박종근) 32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날 학생들은 캠프기간 동안 요리경연대회, 레크레이션 등에 참여했다. 박종근 교장은 “코로나19로 예년처럼 정상적인 교육이 이뤄지기 어려운 때에 이번 캠프가 학생들간 친목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수권 회장은 “방과 후에 갈 곳 없던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놀이 및 학습 공간을 제공코자 꿈나무 쉼터를 운영해왔다”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캠프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