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유소년축구 꿈나무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8일 당진읍 신터미널 부근에 위치한 아도니스에서 열렸다.

유소년축구꿈나무후원회(회장 정상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축구 꿈나무들을 위한 발전기금 마련을 위해 열렸다. 이날 모금된 후원금은 지난 11일 유소년축구꿈나무후원회 정상배 회장과 회원들이 신평중학교(교장 박수석)와 계성초등학교(교장 고광기)를 방문해 축구부에 약800만원 상당의 동계용품과 발전기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정 회장은 각 학교를 방문해 “따뜻한 동계의류로 학생들이 더 열심히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으면 한다”며 “축구 꿈나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조금이나마 만들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