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우회가 지난 19일 당진시복지재단에 후원받은 화분을 판매한 수익금을 장애 청소년에게 전달했다.
▲ 장우회가 지난 19일 당진시복지재단에 후원받은 화분을 판매한 수익금을 장애 청소년에게 전달했다.

장우회(회장 강종수)가 후원받은 화분을 판매한 기금을 장애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지난 19일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왕현정)에 전달했다.

이음도음 장학금 수여식은 지난 19일 당진시장애인복지관에서 열렸으며, 장학사업은 장애인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역 내 8개소의 학교에서 추천받은 13명 학생에게 장학금 260만 원이 전달됐으며, 전달식에는 탑동초가 대표로 참여했다.

강종수 회장은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기쁘게 준비했다”며 “장학금 전달이 매년 이뤄지도록 꾸준한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