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영 충남도의회 의원이 필수노동자들의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지난 24일 열린 제325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이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산업재해 사망자 855명 중 충남이 58명으로 전국 2위”라며 “중앙정부만 바라보지 말고 도지사가 나서서 필수노동자의 개념과 범위를 먼저 확립하고 노동조건 개선 등 주도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의원은 “감염위험에도 불구하고 수백, 수천 명에 노출되면서 우리의 일상을 유지해주는 필수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재평가와 처우개선을 위해 부서별로 실태조사와 조례 제정 등 지원·보호를 위한 종합개선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