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읍 기지시리에 파출소가 신설된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기지시 파출소 신축을 위한 국비가 확보됐다. 송악읍 기지시리는 최근 4년간 꾸준한 인구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112신고, 살인·강도·강간 및 강제추행·절도·폭력 등의 5대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이에 송악읍 남부권의 치안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5억4700만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부지 1004㎡, 연면적 256㎡)의 기지시 파출소를 신설할 계획이다. 파출소는 2022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어기구 국회의원은 “송악읍 기지시리의 치안 수요가 늘어나면서 송악읍 남부권을 관할하는 지역 경찰관서의 신설 요구가 있었다”면서 “기지시 파출소 신설로 주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치안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