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고등학교(교장 황용순)가 학교건물 35곳의 출입문 손잡이를 향균 처리된 손잡이로 교체했다.

신평고가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는 손잡이를 항균 99.9% 검증을 받은 특수 코팅 손잡이로 전면 교체했다. 신평고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생활방역요원, 전문방역업체에 의한 주기적 소독, 손소독제 및 보건용마스크 비치와 함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학생 관리 시스템 어플리케이션을 자체 개발했다. 더불어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UV공기살균기 도입과 급식실 가림막 설치 등 자체 방역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또한 오염도가 높은 노후 책상 교체 시기도 앞당겨 올해 전체 책걸상의 70%를 교체했으며, 향균 필름을 지급해 책상에 부착하도록 지도했다. 더불어 지난 5일 진행된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과 응원 학생에게 방역 마스크와 휴대용 소독티슈를 배부했다.

신평고등학교 관계자는 “학교 방역은 바이러스 감염 민감도가 높은 학생 수준에 맞춰져야 한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예방수칙을 강조하는 것은 물론 학교방역 시설을 지속해서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