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달 21일 청소년어울림마당의 일환으로 김치를 담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 당진시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달 21일 청소년어울림마당의 일환으로 김치를 담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이 지난달 4일부터 19일까지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8곳을 대상으로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21일에는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김장 김치를 담갔다.

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은 여성가족부와 당진시가 주최하는 사업으로,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즐기는 활동이다.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로 구성된 기획단인 ‘가온누리’가 행사 기획·진행을 맡고 있으며, 당진시청소년참여위원회, 당진·합덕운영위원회, 당진청소년진로체험지원단동아리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기구가 함께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진행된 체험은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로, 스튜디오 하트 공방의 최홍은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더불어 김장기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보다 규모와 인원을 축소해 진행됐다.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당진청소년어울림마당기획단 등 약 40여 명이 300여 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아 지역 내 10곳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한편 오는 19일과 26일에 2020년 마지막 당진청소년어울림마당이 열린다. 코로나19로 인해 합덕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상시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사전 신청자 한해 행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