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유아교육과(학과장 박혜경)가 ‘세이브더칠드런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하며 신생아 모자 55개와 후원금을 지난 10일 전달했다.
국제구호 개발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하고 올해로 14회째 맞은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은 2007년부터 질병 등으로 숨지는 신생아와 산모를 살리고자 시작됐다.
유아교육과는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고자 지난달 9일부터 지난주까지 니팅룸을 이용해 모자(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일환) 55개를 완성했다. 또한 직접 만든 손소독제와 비즈공예를 판매해 모은 수익금 95만 원까지 함께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박혜경 교수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눔과 배려의 삶을 실천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아교사로서 인상과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펼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아교육과는 지난 2014년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 최우수 급을 획득한 데 이어, 2018년에는 전문대학 교육포럼 교수·학습 혁신대회에서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