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의용소방대장 백승세씨
인목환 이임대장 도지사 공로패 등 표창 쏟아져
석문면 의용소방대장에 백승세씨가 취임했다.
석문면의용소방대는 지난 14일 석문농협 회의실에서 최길재 충남도연합회장을 비롯, 군내 각 읍·면 대장 등 소방가족과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8년간 석문의용소방대를 이끌어온 인목환 대장이 이임하고 백승세씨가 신임대장에 취임했다.
인목환 이임대장에게는 이날 심대평 도지사를 비롯, 김낙성 군수, 강호빈 서산소방서장, 최길재 도연합회장, 이재식 당진군연합회장 등 각계의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함께 이임한 강신성 부대장에게도 군수 공로패 등 각종 패가 주어져 그간의 노고를 위로했다.
인목환 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군연합회장과 도연합회장을 겸임하면서 당진에 소방서를 유치하고자 노력했으나 성사시키지 못하고 물러나게 돼 아쉽다”며 “20여년 가까이 함께 고생해준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낙성 군수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신임대장에 정식 취임한 백승세 대장은 “선배들이 쌓아온 공로에 누가 되지 않도록 희생·봉사의 정신으로 주민들의 신뢰를 받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신성 부대장의 후임으로는 김세창씨가 취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