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생활개선 당진시연합회가 김장김치를 담가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했다.
▲ 지난 3일 생활개선 당진시연합회가 김장김치를 담가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했다.

한국생활개선 당진시연합회(회장 박정순, 이하 생활개선회)가 독거노인 자살예방 후원결연 멘토들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외로움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들에게 김장김치를 지난 3일 전달했다.

생활개선회는 지난해부터 자살예방 공감확산 후원결연 사업을 통해 읍‧면‧동별 2~3명씩 생활개선회원과 독거노인 간 결연을 맺고 매월 2회 방문, 주 1회 전화 등 봉사활동을 진행해 온 바 있다. 이날 회원들은 직접 김장김치를 담가 독거노인 29명에게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박정순 회장과 멘토들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