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또래상담연합회가 2020년 충청남도 청소년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에서 최우수 운영 동아리로 선정돼 충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 당진시또래상담연합회가 2020년 충청남도 청소년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에서 최우수 운영 동아리로 선정돼 충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하는 당진시또래상담연합회가 2020년 충청남도 청소년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에서 최우수 운영 동아리로 선정돼 충남도지사상을 받았다.

청소년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는 충청남도와 충남도교육청, 충남청소년진흥원이 공동주관한 공모사업이다. 공모에 참여한 충남지역의 14개 청소년 우수동아리는 그동안 사회 이슈, 인권, 봉사, 환경 등 사회참여 영역에 관심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당진시또래상담연합회가 기획·운영한 ‘다(多)함께 이끔이와 오름이’는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또래상담자 청소년들이 한국역사 멘토링을 맺어 진행한 프로젝트다. 또래상담자 청소년으로 구성된 멘토들은 멘티인 아동들에게 학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다함께 이끔이와 오름이는 지난 2018년부터 3년 연속 충청남도 청소년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됐으며, 그동안 멘티로 참여한 다문화 청소년들이 올해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중국어 교육 봉사를 펼치는 멘토로 성장해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