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초등학교 55회(1980년) 졸업생인 박선준 ㈜중앙철재 대표가 모교 송산초등학교(교장 김선수)에 마스크 3660개를 지난달 27일 기증했다.

송산면 명산리 출신의 대표는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어린이용 및 어른용 KF-94마스크를 전달했다. 박 대표는 “후배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모교 발전과 후배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돕고 싶다”고 말했다.

김선수 교장은 “코로나19 예방에 있어 가장 중요한 마스크를 본교 전교생은 물론 유치원생, 교직원들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줘 감사하다”며 “후배들이 나눔을 실천한 선배의 마음을 본받아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위할 줄 아는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축자재업체 ㈜중앙철재는 순성면 중방리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