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수필문학회(회장 이종미)가 박종규 소설가를 초청, 신간소설 쇼케이스를 지난 8일 당진문화예술학교에서 진행했다.
쇼케이스란 새로운 상품이나 음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공개 행사로, 박종규 소설가는 이날 신간 장편소설 <굿바이 빠리>를 당진수필문학회원들에게 먼저 선보였다. 이날 회원들은 출간을 앞둔 박 작가의 소설을 먼저 읽고 스토리 전개, 등장인물 등 작품에 대해 합평했다. 박 작가는 지난 2018년에도 장편소설 <해리>로 쇼케이스를 한 바 있다.
이종미 회장은 “매주 화요일 문학수업에서 시, 소설, 수필, 논설문, 기사문 등을 비교하는 수업을 했다”며 “그 일환으로 이번 합평이 진행됐고 회원들은 한 편의 소설이 탄생하는 과정에 자신의 의견이 담겨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