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수필문학회가 한국교수작가회와 공동주관으로 박종규 소설가의 신간소설 쇼케이스를 지난 8일 당진문화예술학교에서 진행했다.
▲ 당진수필문학회가 한국교수작가회와 공동주관으로 박종규 소설가의 신간소설 쇼케이스를 지난 8일 당진문화예술학교에서 진행했다.

당진수필문학회(회장 이종미)가 박종규 소설가를 초청, 신간소설 쇼케이스를 지난 8일 당진문화예술학교에서 진행했다.

쇼케이스란 새로운 상품이나 음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공개 행사로, 박종규 소설가는 이날 신간 장편소설 <굿바이 빠리>를 당진수필문학회원들에게 먼저 선보였다. 이날 회원들은 출간을 앞둔 박 작가의 소설을 먼저 읽고 스토리 전개, 등장인물 등 작품에 대해 합평했다. 박 작가는 지난 2018년에도 장편소설 <해리>로 쇼케이스를 한 바 있다.

이종미 회장은 “매주 화요일 문학수업에서 시, 소설, 수필, 논설문, 기사문 등을 비교하는 수업을 했다”며 “그 일환으로 이번 합평이 진행됐고 회원들은 한 편의 소설이 탄생하는 과정에 자신의 의견이 담겨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