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해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패 수여식과 간담회가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지난 11일 개최됐다.
이번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예정됐던 인원을 축소해 자원봉사 유공자를 포함한 20명 이내의 인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원자 삼웅감리교회 사랑나눔봉사회 회장이 2020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05년부터 15여 년 동안 밑반찬 봉사, 목욕 봉사 등 월 1회의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 회장은 “건강이 다하는 날까지 계속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며 “앞으로도 기쁜 마음으로 봉사해 당진시민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 김경애 소소봉사회 총무를 비롯한 10명이 당진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후 자원봉사 유공자 11명과 김홍장 당진시장 간 간담회가 진행됐다. 김홍장 시장은 “코로나19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는 여러분이 존경스럽다”며 “당진시도 여러분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포상자 명단>
△행정안전부 장관상: 김원자 삼웅감리교회 사랑나눔봉사회 △당진시장 표창: 김경애 소소봉사회 총무, 김대환 송악재능복지수리반 총무부장, 김용연 밝은사회 합덕클럽 전 회장, 김재각 순성이웃사랑나눔회원, 안정희 자원활동봉사회 부회장, 이만녀 시각장애인 신바람봉사단원, 이병일 석문발전연합회원, 이순옥 엄마순찰대 당진시연합대 사무국장, 최기정 손사랑봉사단원, 한정수 당진시 자율방범연합대 송악읍지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