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협의회장 이상우, 이하 지속협)가 비대면 방식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쳐가고 있다.
지속협은 올 한 해 동안 네 차례의 온라인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면서 예년보다 많은 시민의 참여를 이끌었다. 변화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줌(ZOOM)을 활용해 각종 회의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하거나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시문 공동협의회장은 “비대면 회의는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집중할 수 있고, 대면회의에서 볼 수 있는 끼어들기 발언이 없어 오히려 좋다”고 말했다.
더불어 지속협은 강의와 토론을 중심으로 한 작은 워크숍, 당진지속가능발전시민학교 등은 줌(ZOOM)과 페이스북 생중계를 활용해 진행했다. 김혜선 사무차장은 “강의·토론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기 위해 줌 활용법 익히기, 페이스북·유튜브 채널 개설 등을 위한 1박 2일 사내 연수 등 교육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며 “처음에는 기술적인 문제도 있었지만 회차를 거듭하면서 점점 나아져서 참가자가 전체적으로 증가해 왔다”고 전했다.
한편 지속협은 지난 18일, 2021년부터 활동할 제4기 예비위원에 대한 워크숍도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줌으로 40여 명, 페이스북으로 30여 명이 참가했다. 또한 지난 24일 2020 온맵시 콘서트 캠페인도 페이스북 라이브방송으로 진행했다. 이날 온라인 행사에는 실시간 댓글이 3500여 개가 달리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