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여성예비군소대(대장 문선이, 이하 여성예비군)가 올해에도 해안초소에 근무하는 장병들을 위해 삼겹살을 대접했다.
여성예비군 대원들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대대에 속한 성구미·장고항·교로리 해안초소에서 근무하는 병사들에게 총 120kg의 삼겹살을 비롯해 음료와 과일 등 먹거리를 제공했다.
지난 2013년 군가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상과 함께 상금을 받으며 시작된 ‘엄마손 삼겹살 파티’는 장병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매년 이어지고 있다. 여성예비군 대원들은 군에 보낸 아들을 대하는 마음으로 삼겹살을 직접 구워 대접했다.
문선이 대장은 “병사들이 맛있게 먹어줘 고맙고 기특하다”며 “눈보라 속에서도 봉사에 함께한 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