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여성예비군소대(대장 문선이, 이하 여성예비군) 대원들이 해안초소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에게 삼겹살을 대접했다.
여성예비군 대원들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대대에 속한 성구미·장고항·교로리 해안초소를 방문해 병사들에게 총 110kg의 삼겹살과 채소, 김치, 음료수, 귤 등을 함께 제공했다.
문선이 대장은 “자식 입에 밥 들어 갈 때가 가장 좋다는 말이 있다”며 “엄마들의 마음을 담아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삼겹살을 대접했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예비군은 지난해 ‘해안초소 삼겹살 파티’를 처음 시작해 올해에도 이를 이어서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