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 송산 금암리 마당골가든 대표 권건수씨가 지난 9일 마을노인 4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경노잔치를 베풀어 따뜻한 화제가 되고 있다.
3개월전부터 이 마을에서 가든을 운영해온 권씨는 이날 자신의 차량으로 직접 노인들을 모셔와 떡, 과일등 푸짐한 음식과 점심식사를 대접했으며 참석한 노인들은 노래와 춤을 즐기며 모처럼 흥겨운 하루를 보냈다.
노인들과 함께 잔치에 참석했던 전인용 이장은 “이 마을 출신이 아님에도 노인분들께 극진한 대접을 아끼지 않은 권씨에게 주민모두가 고마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래전부터 이같이 뜻깊은 일을 준비해온 권씨는 “다음번엔 이날 미처 모시지 못한 할머니들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