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저희 집을 찾아와주신 분들에 대한 보답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보신탕·삼계탕 전문점인 ‘대성식당’의 유지숙(41)씨. 2달 동안의 내부공사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만 12년 동안 장사를 했어요. 그동안 보신탕과 삼계탕을 전문으로 했었는데 다시 문을 열게 되면서 새로운 메뉴를 개발했어요.”

유씨가 권하는 메뉴는 ‘쭈꾸미볶음’. 저렴하고 푸짐한 메뉴를 고심하던 유씨가 선택한 메뉴가 그것이었다.

“쭈꾸미볶음은 계절 특선메뉴로 고려했었는데 이젠 재개점 기념메뉴로 불러야겠어요.”

그렇다고 기존의 단골들을 위한 메뉴에 관심이 적어진 것은 아니다. 음식재료와 노하우는 기본. 서비스는 더욱.

“새단장이라고 해서 특별히 달라진 것은 없어요. 다만 그동안 저희 가게에 와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전화번호:355-6428

위치:기지시리 엠마트 맞은편 언덕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