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파티 참가자들이 김영수 요술램프 단장의 마술을 지켜보고 있다.
▲ 연말파티 참가자들이 김영수 요술램프 단장의 마술을 지켜보고 있다.

당진시 자원봉사센터와 가족봉사단은 지난 12월24일 정미면 덕삼리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두리마을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0년 12월3일 개원한 두리마을은 30여 명의 지적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사회복지법인 호암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갑자기 내린 눈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센터와 가족봉사단에서 18가족(약 50명)이 참석했다. 두리마을 식구들과 교사들이 준비한 공연에 이어 풍선아트, 어린이 밸리댄스 공연, 초청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으며 산타 선물 나눔과 다과 시간을 통해 장애인 식구들과 화합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