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박병선 공동체새마을과장(현 회계과장)이 2020년도 농산어촌 행복대상을 수상했다. 농산어촌 행복대상은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어업인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과 농·어업 기반조성 및 관리, 기술개발, 환경보존 등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선정해 포상한다.

박병선 과장은 지역 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을 원활히 수행하고, 지난 6월 민간과 행정을 잇는 중간지원조직인 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를 개소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순성면장으로 근무하던 지난해 구 면청사를 활용해 순성가치삶센터를 조성하고, 2020년에는 순성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도록 노력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병선 과장은 “앞으로도 당진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농어촌지역을 발전시키는데 힘쓰겠다”며 “지속가능하고 행복한 농어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