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초등 41개교 ‘거점학교’ 지정
학교당 특성화 교육 실시비 3천만원 지원
충남도 교육청은 초등교육의 질적 발전을 위해 올해 도내 41개 초등학교를 ‘농어촌 초등 거점학교’로 새로 지정, 집중 육성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 교육청은 관할 교육청의 추천과 도 교육청의 심의를 거쳐 초등 거점학교를 선정하고 올해 해당 학교에 특성화 교육 실시비로 학교당 3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거점학교로 선정된 초등학교에서는 형식적인 교육을 탈피해 인성교육과 정보화교육, 독서교육, 체험학습, 특기적성교육, 기초과학, 기초·기본교육 등 13개 특성화 교육 중 1개 분야를 선정, 실천하게 된다.
특히 도 교육청은 이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도 교육청과 관할 교육청 교육전문직이 한 팀을 이뤄 실명제로 해당 학교를 지도할 방침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거점학교가 육성되면 교육여건이 열악한 도내 초등학교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