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2000년부터 2004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농어촌 초등 거점학교 총 50개를 지정해 집중 육성한다. 5년 안에 도내 읍·면 단위학교를 전국 최고 수준의 특성화 된 학교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교당 5천만원에서 1억원씩 총 30억원을 예산 범위에서 차등 지원한다.
특히 거점학교 운영에서 행사적·형식적 요소를 탈피하고 학교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거점학교는 공모제로 선정하며, 선정된 학교에 대해서는 도교육청과 지역교육청의 교육전문직이 팀을 이뤄 실명제로 지도한다.
유곡초등학교는 올해 토론학습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충남도교육청으로부터 ‘농어촌 거점학교’로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다.
충남도로부터 특별운영비를 지원받아 도서구입, 토론학습 전개에 필요한 자료구입, 사이버토론을 위한 컴퓨터 구입 등 다양한 기반조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