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보화 기본계획 최종보고
4개부분 29개 사업 세부실천계획 발표
당진군 지역정보화 기본계획 최종보고회의가 지난 20일 김낙성 군수와 관련 실과, 지역정보화 추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보고회의에서 연구책임을 맡은 신성대학 최연이 교수는 정보화 기반시설과 행정정보화, 산업정보화, 생활정보화 등 4개 부분 29개 사업에 대한 세부실천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역 정보화를 위해서는 올 한해 인터넷 프라자 구축에 14억3천1백만원, 정보통신인프라구축에 14억6천4백만원 등 53억5천5백만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당진군 자치행정과는 지역정보화에 필요한 예산은 군의 사정에 맞게 신축적으로 조정하고 교육기회의 확대를 통해 군민의 정보화 수준을 높이는데 우선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실시하고 있는 2주 과정의 컴퓨터 기초반에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자치행정과 정보통신담당 차광운씨는 “지역정보화 기본계획 내용 중 우선 기반조성에 주력하고 실정에 맞게 실행에 옮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