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문화예술, 여행,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1만 원 오른 10만 원이 지원된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은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서, 음반, 영화 등 문화예술과 여행, 체육, 대중교통 분야에서 사용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의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자동충전제가 실시된다. 기존의 이용자는 카드 발급 수급 자격을 유지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지원금이 재충전된다.

또한 그동안 부모와 연락이 끊어진 만14세 미만 가정 위탁 아동은 문화누리카드를 신청하지 못했다. 올해부터는 ‘가정위탁보호확인서’를 제출하면 위탁 부모가 대신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신규 발급자와 재충전 희망자(자동 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된 카드)는 11월 30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나 문화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