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2020년 문화누리카드를 오는 11월 30일까지 발급한다.

지난 1일부터 발급을 시작한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다.

카드는 공연·영화·전시 관람 및 도서 구입 등 문화 활동을 비롯해 국내여행(숙박시설, 교통수단 등), 4대 프로스포츠(축구, 농구, 야구, 배구) 관람 및 체육시설(탁구장, 볼링장 등) 등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1만 원 인상된, 연간 9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문화누리카드 발급대상은 6세 이상(201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며, 발급 신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