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대호지면봉사회(회장 이미숙 회장, 대호지봉사회)가 취약가정 39가구에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봉사원들의 활동비를 모아 마련한 생필품 꾸러미는 코로나19와 한파, 강설로 외출이 어려운 홀몸노인과 중증장애인가정, 저소득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 39가정에게 전달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물품을 전하며 각 가정의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
이미숙 회장은 “기나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이웃들이 꾸러미를 받고 조금이라도 기운냈으면 좋겠다”면서 “우리 동네의 소외된 이웃은 우리 스스로 도와야 한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봉사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