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빛바랜 사진 구석 곳곳에 추억이 서려 있다. 논 가운데 일렬로 서서 줄모내기를 하던 농촌의 풍경,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그네와 널을 뛰던 부녀자, 당진 처녀·총각들이 결혼식을 올리던 제일예식장 등. 지금은 사라졌지만 사진 하나만 봐도 그때의 추억이 떠오른다.

당진시대 신문사가 지난 1993년 창간 이래 필름 카메라로 촬영해 온 사진을 스캔해 디지털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호를 시작으로 당진의 옛 모습을 담은 보도사진을 게재할 예정이다. 이번 호에서는 1993년 발행한 당진시대 창간호부터 1994년에 발간된 60호까지 촬영된 사진을 담았다.

▲ 중부권 특정폐기물처리장 당진 설치에 대해 군민들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모습. ‘쓰레기장 안돼유’, ‘아름다운 우리고장에 산업쓰레기장이 웬말이냐!’ 등의 현수막을 군민들이 들고 당진시내를 행진하고 있다.
▲ 중부권 특정폐기물처리장 당진 설치에 대해 군민들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모습. ‘쓰레기장 안돼유’, ‘아름다운 우리고장에 산업쓰레기장이 웬말이냐!’ 등의 현수막을 군민들이 들고 당진시내를 행진하고 있다.
▲ 당진2동 옛 전경. 아래로 당진고와 당진정보고 운동장이 보인다. 당시 당진고는 당진여고였다.
▲ 당진2동 옛 전경. 아래로 당진고와 당진정보고 운동장이 보인다. 당시 당진고는 당진여고였다.
▲ 1994년 5월에 호서고 인터렉트클럽이 당나루로타리클럽의 후원을 받아 자연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 1994년 5월에 호서고 인터렉트클럽이 당나루로타리클럽의 후원을 받아 자연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 한 여성이 한복을 입고 그네를 뛰고 있다.
▲ 한 여성이 한복을 입고 그네를 뛰고 있다.
▲ 제17회 당진문화제에서 새마을 농악단이 행진하고 있다. 그 옆으로 제일 예식장과 공화춘, 창덕한의원이 보인다. 창덕한의원은 현재 삼대한의원이다.
▲ 제17회 당진문화제에서 새마을 농악단이 행진하고 있다. 그 옆으로 제일 예식장과 공화춘, 창덕한의원이 보인다. 창덕한의원은 현재 삼대한의원이다.
▲ 향아식당이 개업했던 당시 모습. 현재 향아식당은 당진문예의전당 인근에서 25년 넘게 운영되고 있다.
▲ 향아식당이 개업했던 당시 모습. 현재 향아식당은 당진문예의전당 인근에서 25년 넘게 운영되고 있다.
▲ 1994년 당진문화원이 개최한 ‘내 고장 역사 및 문화 탐구사례 응모작 시상식’ 모습. 당시의 한 어린이가 상장을 받고 있다.
▲ 1994년 당진문화원이 개최한 ‘내 고장 역사 및 문화 탐구사례 응모작 시상식’ 모습. 당시의 한 어린이가 상장을 받고 있다.
▲ 옛 합덕읍 운산리 거리 모습. 제일의원은 지금까지 옛 모습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 옛 합덕읍 운산리 거리 모습. 제일의원은 지금까지 옛 모습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 신성전문대학 건립 기공식 때의 모습.
▲ 신성전문대학 건립 기공식 때의 모습.
▲ 농업의 기계화가 이뤄진 지금은 보기 어려워진 풍경인 손 모내기 장면.
▲ 농업의 기계화가 이뤄진 지금은 보기 어려워진 풍경인 손 모내기 장면.
▲ 옛 당진군보건소. 현재 당진시보건소는 채운동으로 건물을 지어 이전했다.
▲ 옛 당진군보건소. 현재 당진시보건소는 채운동으로 건물을 지어 이전했다.
▲ 논 위에 만들어진 천막 공연장에서 무료 공연이 열리는 것을 알리는 현수막.
▲ 논 위에 만들어진 천막 공연장에서 무료 공연이 열리는 것을 알리는 현수막.
▲ 설악예식장의 옛 모습. 설악예식장은 최근 리모델링을 마쳐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었다.
▲ 설악예식장의 옛 모습. 설악예식장은 최근 리모델링을 마쳐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었다.
▲ 풍년수퍼마켓 앞 구세군 자선냄비에 한 시민이 기부하고 있다.
▲ 풍년수퍼마켓 앞 구세군 자선냄비에 한 시민이 기부하고 있다.
▲ 옛 당진시내 거리. 골목 뒤로 보이는 당진시네마는 문을 닫았다. 당진시네마 벽면에 양영화 <무단침입>이라는 포스터가 걸려 있다.
▲ 옛 당진시내 거리. 골목 뒤로 보이는 당진시네마는 문을 닫았다. 당진시네마 벽면에 양영화 <무단침입>이라는 포스터가 걸려 있다.
▲ 제를 올리는 모습. 삶은 돼지머리와 통으로 올린 돼지 다리가 인상적이다.
▲ 제를 올리는 모습. 삶은 돼지머리와 통으로 올린 돼지 다리가 인상적이다.
▲ 죽은 자를 떠나보내는 마지막 인사인 꽃상여가 나가고 있다. 지금은 볼 수 없는 장례 문화다.
▲ 죽은 자를 떠나보내는 마지막 인사인 꽃상여가 나가고 있다. 지금은 볼 수 없는 장례 문화다.
▲ 현재 진원스타타워가 지어진 자리에는 과거 당진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있었다. 노란색의 건물은 매표소였으며 그 뒤로 보이는 건물은 지금의 당진농협이다.
▲ 현재 진원스타타워가 지어진 자리에는 과거 당진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있었다. 노란색의 건물은 매표소였으며 그 뒤로 보이는 건물은 지금의 당진농협이다.
▲ 지금은 보기 어려운 작고 두꺼운 크기의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
▲ 지금은 보기 어려운 작고 두꺼운 크기의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
▲ 농번기를 앞둔 농촌 풍경. 농기계 순회 수리가 이뤄지고 있다.
▲ 농번기를 앞둔 농촌 풍경. 농기계 순회 수리가 이뤄지고 있다.
▲ 마을회관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사람들이 모여 앉아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마을회관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사람들이 모여 앉아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당진군청년연합회가 주최한 제15차 정기총회 및 신구회장 이·취임식에서 샴페인을 터트리고 있다.
▲ 당진군청년연합회가 주최한 제15차 정기총회 및 신구회장 이·취임식에서 샴페인을 터트리고 있다.
▲ 한복 치맛자락을 부여잡은 한 여성이 널뛰기를 하고 있다.
▲ 한복 치맛자락을 부여잡은 한 여성이 널뛰기를 하고 있다.
▲ 1994년에 열린 호서고등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
▲ 1994년에 열린 호서고등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
▲ 1994년 9월 가을날, 남산공원에서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 1994년 9월 가을날, 남산공원에서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한 전국 추계종별 배드민턴 리그전에서 우승한 한 팀이 축하를 받고 있다.
▲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한 전국 추계종별 배드민턴 리그전에서 우승한 한 팀이 축하를 받고 있다.
▲ 송산면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당시 이강일 회장이 취임하고 박완순 회장이 퇴임했다.
▲ 송산면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당시 이강일 회장이 취임하고 박완순 회장이 퇴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