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빛바랜 사진 구석 곳곳에 추억이 서려 있다. 논 가운데 일렬로 서서 줄모내기를 하던 농촌의 풍경,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그네와 널을 뛰던 부녀자, 당진 처녀·총각들이 결혼식을 올리던 제일예식장 등. 지금은 사라졌지만 사진 하나만 봐도 그때의 추억이 떠오른다.
당진시대 신문사가 지난 1993년 창간 이래 필름 카메라로 촬영해 온 사진을 스캔해 디지털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호를 시작으로 당진의 옛 모습을 담은 보도사진을 게재할 예정이다. 이번 호에서는 1993년 발행한 당진시대 창간호부터 1994년에 발간된 60호까지 촬영된 사진을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