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보건소의 2021년 예산으로 △보건행정과 68억8000만 원 △건강증진과 41억4000만 원 △보건위생과 67억9500만 원으로 편성됐다.

보건행정팀과 마음건강팀, 진료팀, 의료지원팀이 속한 보건행정과 예산이 지난해보다 4억8200만 원이 증가했다. 보건행정과 예산 중 올해 늘어난 부분은 △삼봉보건진료소 내부시설 보수공사(외부도색, 누수, 바닥, 창호)(+5513만 원) △보건기관 기능보강(+5억2900만 원) △보건지소, 진료소 기능전환 연구용역(+3000만 원) △보건기관 노후 시설장비 유지보수비 (+4억5300만 원) △보건지소, 진료소 사무집기류 수선 및 교체 (+1억1100만 원) △호흡기전담클리닉 시설 및 장비 지원 (+1억 원) △정신건강복지센터 공무직 인건비 및 여비 (+1억6300만 원)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인력지원 (+7300만 원) △기초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 인력 확충 (+7100만 원)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2200만 원) △노인자살예방멘토링 사업 (+6500만 원)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지원 (+1억5620만 원) △국가암 관리 (+4810만 원) △에이즈환자 진료비(+2300만 원) 등이다.

한편 건강증진팀과 방문건강팀, 노인건강팀, 건강생활지원팀, 구강보건팀이 속한 건강증진과의 예산은 지난해보다 2억1100만 원이 감소했다. 감소한 예산에는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와 건강생활실천 행사 등 행사 운영비에 3600만 원이 줄었으며, 치매건강관리 사업 중 치매안심지원센터 인건비에서 9360만 원이, 공공운영비에 1100만 원, 쉼터 프로그램 재료비 2000만 원, 의료비 및 구료비 3700만 원 등이 감소했다.

또한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에 2000만 원이, 100세 재활운동치료실 운영에 1억2000만 원,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에 1억6900만 원, 구강보건센터에 1600만 원 등이 감소했다. 반면 모바일헬스케어(+7600만 원), 치매환자 치료비 지원(+6800만 원),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1억7700만 원) 예산이 늘었다.

한편 올해부터는 감염병관리팀이 과로 새로 신설됐다. 예산서에는 보건위생과 감염병관리팀으로 속해 있는 가운데, 감염병관리팀을 비롯해 위생행정팀과 위생지도팀, 모자건강팀, 치매안심팀이 속한 보건위생과의 예산은 67억9500만 원(+6억3500만 원)의 예산이 책정됐다.

증가한 예산 중 6억100만 원은 보건위생과의 건강한 삶의 보장 부분에서 늘었다. 특히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로 △보건위생업무 시책추진비에(+2200만 원) △신종감염병 등 감염병 관리 물품 기자재 구입과 예방물품 구축(+9800만 원) △감염병 신속 현장대응 차량 제작(+9000만 원)이 늘었다. 더불어 보건소 결핵 관리 사업(여비, 인건비)에 2400만 원이 늘고 방역 및 감염병 예방관리에 7700만 원이 증가했다. 이밖에도 예방접종을 위한 의료 및 구료비에 6400만 원, 예방접종센터 운영에 5200만 원, 한센병 환자 관리 지원에 2400만 원, 방역소독관리에 3070만 원 등이 늘었다.

또한 보건위생과 예산 중 모자건강관리가 지난해보다 3억7500만 원이 증가해 20억7700만 원이 편성됐다. 특히 난임부부를 위한 지원이 5600만 원이 늘어 20억7700만 원이 편성됐으며,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에 1억9700만 원이 증가해 9억47100만 원이 책정됐다. 모자보건사업에도 7400만 원이 늘었는데, 특히 첫째아 출산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에 150명의 예산이 올해 새롭게 세워져 9100만 원이 지원된다. 이외에도 다자녀 맘 건강관리 지원 사업도 새롭게 신설돼 1억1300만 원이 책정됐으며 식사문화 개선을 위한 당진시 안심식당지정업소 위생용품 지원에 2500만 원이 신규 예산으로 수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