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지난 16일자로 2019년 상반기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한 가운데, 복지 관련 조직에 변화가 도드라졌다.
먼저 당진시 복지행정을 담당하는 사회복지과와 여성가족과에서 각각 장애인과 노인 복지팀이 분리되며 ‘경로장애인과’가 신설됐다.
경로장애인과는 전문성 있는 조직개편을 통해 소외계층인 노인과 장애인의 복지를 강화하고자 조직 개편을 단행했으며 과장으로는 건설과 건설정책팀에 있던 이기종 팀장이 자리했다.
경로장애인과에는 노인복지팀, 장애인복지팀, 장사문화팀이 속했다.
이에 사회복지과는 복지정책팀, 복지조사팀, 생활보장팀, 행복키움지원팀이, 여성가족과에는 여성정책팀, 아동친화드림팀, 여성능력개발팀, 보육팀이 속해 있다.
한편 기존 보건행정과와 건강증진과로 두 개 과로 운영됐던 보건소에 ‘보건위생과’가 신설됐다. 보건위생과장에는 문현춘 홍보정보담당관이 발령 받았으며, 앞으로 보건소 보건행정과에서 관할했던 방역팀과 감염병관리팀, 당진시 민원과에서 속해있던 위생행정팀과 위생지도팀이 보건위생과에 속하게 됐다. 보건행정과에는 8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한편 보건행정과는 보건정책팀과 통합진료팀, 의약팀, 의료기술지원팀, 남부권보건센터팀을 관할하며, 건강증진과는 건강증진팀을 제외하고 방문보건·모자보건·정신보건·노인보건 팀의 명칭이 변경돼 방문건강·모자건강·마음건강·노인건강 팀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