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이 개학을 앞두고 합덕공립형지역아동센터를 찾아 격려품(도서)을 전달했다.
합덕공립형지역아동센터는 돌봄 공백 우려가 있는 고려인 동포가정 자녀들을 위해 지난 6일 개소했다. 합덕지역(합도초·신촌초)은 고려인 동포가 집중거주하는 지역으로 맞벌이 부모의 늦은 귀가로 방과 후 자녀 돌봄이 절실히 필요한 곳이었다. 이에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 동안 초록별교실협동조합이 학교 밖 돌봄 교실을 운영했으며 당진교육지원청이 방과후 프로그램 및 방역물품 등을 지원해 왔다.
한편 올해부터는 당진시 지원으로 공립형 지역아동센터로 개소했으며 이를 축하하며 당진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한국어교육 지원을 위해 도서를 기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