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이 아동주말교육문화 프로그램 ‘마음백신’을 지난 6일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당진시복지재단 사회복지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당진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송산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야외활동을 원활하게 하지 못하면서 얻는 심리적, 정서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학업동기강화프로그램과 신체활동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교육(ZOOM)으로 전환해 실시했으며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을 위한 보드게임, 근력 및 유산소운동 등으로 이뤄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인서 학생은 “코로나19로 외출을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친구를 만날 수 있어 좋았다”며 “다양한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송산종합사회복지관은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중학교 1~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제17기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진행했다. 청소년자원봉사학교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이뤄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교육과 실천, 나눔을 주제로 청소년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 개념과 역할에 대한 교육과 릴레이 비대면 자원봉사 챌린지, 지역사회 내 독거노인을 위한 방한용품 만들기 활동으로 이뤄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송산중 2학년 권소정 학생은 “청소녀자원봉사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었다”면서 “어르신들과 함께 하며 나눔의 기쁨을 느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