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당진시자원봉사센터 당진2동 거점센터 소속 수작봉사단이 에너지바를 만들어 의료진과 소방서 직원에게 전달했다.
▲ 지난 3일 당진시자원봉사센터 당진2동 거점센터 소속 수작봉사단이 에너지바를 만들어 의료진과 소방서 직원에게 전달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고자 당진시자원봉사센터 당진2동 거점센터 수작봉사단(단장 조은아)이 에너지바를 만들어 보건소 의료진과 소방서 직원에게 지난 3일 전달했다.

수작(手作) 봉사단은 30대와 50대 여성자원봉사자들을 주축으로 2019년 2월 구성됐으며 마스크 스트랩과 아동용 마스크, 리본핀, 보타이 제작·배부 등을 제작하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은아 단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최전선에서 노력하는 의료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봉사단에서 만든 에너지바가 조금이나마 지친 일상에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