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와 한국가스공사가 당진LNG생산기지 건설사업과 관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지난달 23일 체결했다.
▲ 당진시와 한국가스공사가 당진LNG생산기지 건설사업과 관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지난달 23일 체결했다.

당진시와 한국가스공사가 당진LNG생산기지 건설사업과 관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23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성영규 한국가스공사 부사장이 참석해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했다.

두 기관은 상생 시스템 운영을 통해 △지역건설업체의 건설공사 참여 확대 방안 모색 △지역업체 생산제품과 지역 농수산물 우선구매 △사회공헌활동 참여 등 지역친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계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 LNG기지라는 대규모 토목건설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를 우선적으로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 당진LNG기지는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약 89만㎡(약 27만평) 부지에 건설되며, 사업비 3조3265억 원을 투입해 저장탱크 10기(200만㎘ 규모의)와 기화송출설비, 27만 톤(㎘)급 LNG 수송선 접안설비, LNG 벙커링 설비 등이 건설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 착공해 203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