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의회가 3월 중 의원출무일을 지난 4일 운영했다.
▲ 당진시의회가 3월 중 의원출무일을 지난 4일 운영했다.

당진시의회(의장 최창용)가 3월 중 의원출무일을 열고 16개 부서 28건의 현안업무를 보고 받았다.

이날 보고된 사항은 RE100 산업단지 조성 추진상황을 비롯해 폭력예방상담소 직영 운영 현황, 문화도시 지정 추진 및 난지도 관광지 조성사업 시행 조례 전부 개정 계획, 청소년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도비도 매입 및 관광지 조성 등에 관한 내용이다.

한편 이날 보고된 사안 중에서는 당진시가 여성 폭력 예방 상담소를 올해부터 직영 중인 가운데 이와 관련한 의견이 이어졌다. 김명회 의원은 “피해자 보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여성·아동피해보호 연간시행계획을 매년 제출해주길 바라며 24시간 긴급피난처를 운영할 수 있도록 인력 확충에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덧붙여 전재숙 의원은 폭력예방상담소에 속한 상담가들의 전문성 강화를 요청했으며 최연숙 의원은 타 지자체의 상담소와 쉼터 운영 현황을 살펴볼 것을 제안했다.

한편 당진시 폭력예방상담소는 현재 원도심 내에 있었으며 직원 3명을 두고 운영 중이다. 상담소장은 현재 채용 과정 중으로, 오는 15일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