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지도자 당진시연합회 송산면회(회장 윤성열, 이하 송산면회)가 논두렁·밭두렁 보수작업과 배수구 정비사업을 지난 2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영농기반을 정비하는 것으로, 배수 불량 등으로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정비사업을 펼치고 있다. 송산면회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로부터 사업비 1500만 원을 지원받아 사전 신청한 54명의 회원농가 총 270ha를 대상으로 영농기반 정비사업을 진행한다.
윤성열 회장은 “농촌에 노동력이 부족한데다 정비작업에 쓰이는 굴삭기 비용도 만만치 않다”며 “지역농민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당진시에서 사업비를 지원해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