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면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확진자는 현재까지 모두 같은 마을 주민 9명으로, 마을회관 또는 마을에 있는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함께 차를 마시거나 식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초 확진자는 247번으로 60대 여성이며, 지난 13일부터 근육통 등 몸살 증상이 발현됐다. 이후 지난 15일 오후 당진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 후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 결과 247번 확진자의 접촉자는 모두 137명으로, 배우자(248번)를 제외하고는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대면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확진자는 현재까지 모두 같은 마을 주민 9명으로, 마을회관 또는 마을에 있는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함께 차를 마시거나 식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247번 확진자의 배우자인 248번 확진자는 지난 10일부터 근육통과 감기몸살 등의 증상이 있었으며 지난 1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248번 확진자의 접촉자는 모두 92명이다.
한편 247번과 248번의 관련 접촉자 검사 결과 오늘 오전 11시 30분 현재까지 7명이 확진돼 고대면 한 마을에서 9명이 집단 감염됐다. 9명 중 247번과 248번, 250번은 유증상(지난 13일부터 오한 증상 발현)이며 나머지 6명은 무증상 상태서 확진됐다.
현재 247번 확진자는 지난 16일 서산의료원으로 이송됐고 248번과 250번부터 256번 확진자 8명은 병상 배정 대기 중으로 오늘 중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현재 당진시에서는 확진자의 추가 이동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하고자 심층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생활권이 같은 인근 4개 마을 주민에 대해서도 선제적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