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당진지역 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다음 달 1일부터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출산한 지 1년 이내의 산모이며 연간 48만 원(자부담 9만6000원)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당진시에서 부여한 고유번호를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통합 쇼핑몰(www.ecoemall.com)에 입력해 온라인으로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농산물 품목은 △혼합 13곡 △유기농 열무김치 △유기농 현미 강정 등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80여가지이며 푸른들영농조합법인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