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희)가 지난 16일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홀몸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앞서 김성권 당진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이 직접 농사 지은 배추와 무를, 주옥순 합덕읍새마을부녀회장이 양념을 후원했으며 시회장단과 읍·면·동 회장 및 임원 30여 명이 700kg의 겉절이와 동치미를 담갔다. 정성스레 만든 김치는 홀몸 어르신 104가정과 한빛공동체에 전달됐다.

이순희 회장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수시로 찾아뵙고 정성으로 만든 김치를 전달하는 등 살뜰히 보살피는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