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문화재단(이사장 김규환)의 올해 첫 그랜드 시즌 콘서트로 박상민 희망콘서트가 지난 12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그랜드 시즌 사업은 당진문화재단의 한 해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아티스트를 초청해 지역예술인과 함께 하는 자체 제작 프로그램이다. 이날 그랜드 시즌 첫 활동으로 가수 박상민을 초청해 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일상과 문화향유에 지친 관객들에게 희망을 주자는 의미에서 <박상민의 희망콘서트>를 주제로 기획됐다.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공연은 좌석 한 칸씩 띄워 이뤄졌다.
이날 콘서트는 풀 밴드로 구성돼 <지중해>를 시작으로 <비원>, <해바라기> 등 약 1시간 30분 동안 박상민 씨의 여러 히트곡이 공연됐다. 박상민 씨는 재치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으며 관객들은 그의 노래에 박수치며 호응했다.
이번 공연은 충남콘텐츠연구소 지음 협동조합에서 촬영해 이날의 열기를 영상으로 전할 예정이다. 추후 영상은 당진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다음 그랜드 시즌 공연은 성악가 조수미 씨를 초청해 오는 5월 1일에 콘서트가 진행된다.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당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며티켓 가격은 좌석 등급에 따라 2만 원에서 8만 원 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