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산부의 둥근 배 모습을 딴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이다. 당진시보건소에서는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제9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지난 7일에 문예의 전당에서 개최했다.
이날에는 임산부 가족을 위한 힐링 콘서트로 진행됐으며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행사들이 마련됐다.
국제레크레이션협회 맹재덕 천안지부장이 사회로 나서 웃음레크레이션을 비롯해 코믹마술 공연, 오카리나 공연, 통기타 가수콘서트를 선보였다. 또한 육아와 관련된 물품을 전하는 경품 추첨이 이어졌다.
인터뷰 김승운·이애경(송악읍 부곡리) 부부
“6년 만에 찾아온 보배”
김승운, 이애경 부부는 결혼 6년 만에 아이를 가져 이번 주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승운 씨는 "6년 만에 어렵게 가진 아이"라며 "아이가 태어난다는 것 자체가 설레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부부에게 어렵게 찾아온 아이인 만큼 '보배'라는 태명을 지은 김승운, 이애경 부부는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란다"며 "공부를 잘하지 않아도 되니 밝고 건강하고 자유로운 아이가 자라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