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장애인 가족 돌봄과 휴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가족 31명과 함께 ‘농장체험, 농부의 뜰’을 지난 18일에 진행했다.
당진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장애인 가족 돌봄과 휴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가족 31명과 함께 ‘농장체험, 농부의 뜰’을 지난 18일에 진행했다.

당진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한숙자)가 장애인 가족 돌봄과 휴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가족 31명과 함께 ‘농장체험, 농부의 뜰’을 지난 18일에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송산에 위치한 농촌체험 농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가족들은 아열대 과일 농장에서 재배한 알로에로 청을 만들고 바나나와 파파야를 직접 수확해 맛보는 등 다양한 체험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장애인 가족 간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보내고 지역에서 재배가능한 열대과일을 알아봤다. 체험에 참여한 한 장애아동 어머니는 “주말 농장체험 프로그램으로 인해 힐링했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사)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가족 상담 및 복지사업 연계,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